유니티(Unity)란? 유니티가 ‘대세 게임 엔진’인 이유 TOP 5

1. 높은 시장 점유율: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중 70%가 유니티로 만들어졌다

유니티는 게임 엔진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점유율이 높습니다. 전 세계 게임 엔진 시장의 절반, 모바일 게임 엔진 시장에서는 70%를 차지하고 있죠. 참고로 게임 엔진의 양대산맥이라 여겨지는 언리얼 엔진의 전 세계 점유율은 13%에 불과합니다. 대표적으로 어몽어스, Pokemon Go, Age of magic, Heartstone, Fall Guys 등의 게임이 유니티로 만들어졌어요.

유니티가 이처럼 ‘대세’가 된 데는 입문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전 세계적으로 개발자 커뮤니티가 대규모로 형성돼 있으며, 소프트웨어 요구 사양이 낮다는 점 등이 기여했습니다.

2. 낮은 학습 난이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하기 편리

오랫동안 게임 개발은 난이도가 높은 영역으로 여겨져왔는데요. 유니티의 등장으로 초보자도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게임 업계의 양대 산맥인 유니티와 언리얼을 비교해볼게요. 유니티는 기본 스크립트 언어로 C#을, 언리얼은 C++을 사용하는데요. C#이 C++보다 비교적 배우기 쉽다고 알려져 있죠.

또한 유니티는 직관적인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입문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내부 에셋의 위치를 바꾸어 적용하거나 에셋을 가져오는 등의 기본적인 활동을 손쉽게 할 수 있죠.

*GUI(Graphic User Interface) :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알기 쉬운 아이콘 등의 그래픽으로 나타낸 것 https://bangultickets.com/

3. 제작 효율 높이는 에셋스토어: 스토어에는 그야말로 ‘없는 게 없다’

유니티의 에셋스토어는 게임 제작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사고팔 수 있는 온라인 마켓입니다. 비주얼 요소, 사운드, VFX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에셋과 플러그인, AI 등의 기능을 사고 팔 수 있어요. 디자이너 없이 개발자만으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거죠. 이로써 1인 개발이 가능함은 물론이고 디자이너와 소통에 드는 리소스도 획기적으로 줄었습니다.

유니티의 에셋스토어는 게임 에셋 분야에서 가장 오래된 마켓인만큼 가장 많은 에셋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게임 엔진의 양대산맥인 유니티와 언리얼 엔진을 모두 사용한 개발자들은 ‘유니티의 에셋이 배가 많다’고 평할 정도죠. 에셋스토어는 구매뿐만 아니라, 판매도 가능하기 때문에 유니티 개발자는 에셋을 만들어 일정 수익을 낼 수도 있습니다.